▲ 저스트비 JM. 제공ㅣ블루닷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6인조 신인 그룹 저스트비 멤버 JM이 압도적인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

저스트비(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2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30일 발매되는 데뷔 앨범 '저스트 번' 개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미 많은 글로벌 팬들에게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멤버 JM은 다섯 번째 개별 콘셉트 포토의 주인공으로 나섰다. 사진 속 JM은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외모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순수해보이면서도 시크해보이는 눈빛이 돋보인다.

슈트를 입은 JM은 아날로그 TV와 디지털 모니터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그를 비롯한 저스트비 멤버들이 데뷔 앨범 '저스트 번'을 통해 어떤 콘셉트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저스트비는 이날 데뷔 앨범 '저스트 번' 예약 판매도 2차로 시작한 데 이어, 22일 0시 이건우의 콘셉트 포토도 공개할 예정이다.

저스티비 첫 번째 미니앨범 '저스트 번'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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