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제공ㅣ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세븐틴이 새 앨범 발매 3일 만에 한터 주간 차트 1위를 달성했다.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8일 발매된 세븐틴의 미니 8집 '유어 초이스'가 판매량 97만 4813장을 기록하며 음반 주간 차트(2021.06.14~2021.06.20 집계 기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미니 7집 '헹가래'와 스페셜 앨범 '세미콜론'에 이어 정규 3집 '언 오드'까지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트리플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른 세븐틴이 미니 8집 '유어 초이스'로 발매 3일 만에 앨범 판매량 97만 장을 돌파, 100만 장을 목전에 두고 있어 쿼드러플 밀리언셀러도 가뿐히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세븐틴은 미니 8집 '유어 초이스'로 발매 첫날 한터차트에서 88만 장을 기록하며 일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에서도 앨범 베스트셀러 일간, 주간 차트 1위, 일본 오리콘 차트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타이틀곡 '레디 투 러브'는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지니, 멜론, 벅스 등 1위와 최상위권에 올랐고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에서도 실시간,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 또 다른 음원 사이트 아와에서는 수록곡 '헤븐스 클라우드', '애니원'을 포함해 1위부터 3위까지 줄 세우기를 기록했다. 

세븐틴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등 총 22개 지역 송 차트 1위, 총 29개 지역 톱 10에 올랐다.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홍콩,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총 18개 지역 1위와 총 33개 지역 TOP 10을 기록하며 월드와이드 인기를 입증했다.

세븐틴은 지난 18일 미니 8집 '유어 초이스'를 발매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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