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김원형 감독을 포함해 1군, 퓨처스팀(2군) 코칭스태프 26명과 운영팀 데이터센터, 퓨처스 R&D센터 소속 프런트 12명 등 총 38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코칭스태프는 각 파트별 지난 시즌 리뷰와 자유 토론을 통해 문제점을 진단한 후 내년 시즌 운영 전략을 도출하고 방향성을 공유할 계획이다.
SSG는 이번 세미나가 현장과 프런트의 다양한 의견개진 및 합의를 통해 내년 시즌 팀 전력극대화를 위한 솔루션을 찾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