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양 KGC인삼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가 11월 주말 두 번의 홈경기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KGC는 "11월 토요일에 열리는 홈 두 경기(6일, 13일) 동안 '토요일 토요일은 KGC에서 즐거워'(이하 토토즐)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토토즐 이벤트 동안 토요일 홈경기 입장 관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KGC 홈인 안양체육관의 예매 가능한 좌석은 전체 좌석의 50%인 2,627석이다. 경기 티켓은 KBL 통합홈페이지를 통해 경기일 3일 전 오전 10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서포터즈300' 가입자는 1시간 전인 오전 9시부터 응원석을 예매할 수 있다. 플로어석은 관람객 및 선수의 안전을 위해 판매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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