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벤이 주차장 뺑소니 피해를 당했다.
벤은 5일 자신의 SNS에 "뺑소니라니. 내가 잡는다 너"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차장에 세워둔 벤의 차 범퍼에 흠집 난 모습이 담겼고, 그는 당황스럽고 분한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사람이 탑승하지 않은 차였지만 연락처 없이 도주한 점에 분노, 누리꾼들은 가해 차량을 빨리 찾길 바란다며 함께 분노했다.
벤은 3살 연상 이욱 이사장과 2019년 9월 공개 열애를 시작, 지난해 8월 결혼 발표 후 결혼식은 코로나19로 연기하고 혼인신고 후 같이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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