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이채은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모델 이채은이 여전히 싱그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이채은은 2일 자신의 SNS에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상의와 청바지를 착용한 채 환하게 웃는 것부터 흰색 바지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뽐낸 모습들이 담겼다.

특히 지난해 앞트임 화장법을 선보였다가 성형 의혹이 불거졌던 그는 이를 해명한 바 있다. 그런 만큼 누리꾼들은 성형 없이도 완벽한 미모와 몸매는 반칙이라며 부러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채은은 13살 연상인 배우 오창석과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공개 열애 중이다.

▲ 출처ㅣ이채은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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