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 출처ㅣ현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현아가 남다른 포즈로 패션감각을 뽐냈다.

현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잉 나 빨리 무대하고 싶다. 오늘 스케줄 다녀왔는데 정말 즐거웠어. 곧 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는 외제차를 등지고 역동적인 포즈로 패션감각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차량의 조명을 활용한 남다른 센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현아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2019년 11월 발표한 '플라워 샤워'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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