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금발 염색 후 남다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다.

서정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염색 소식 알린 그는 사진을 통해 확 달라진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두건에 명품 재킷, 롱 치마와 검은색 마스크까지 '깔'맞춤해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냈다.

특히 1962년생인 그는 환갑을 앞둔 가운데,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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