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타. 출처|치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래퍼 치타가 운전면허증 취득을 인증했다.

치타는 31일 자신의 SNS에 운전면허증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며 "면허 땄다"라고 밝혔다. "내차 아님"이란 해시태그도 함께 달았다.

치타는 과거 교통사고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운전면허 따기 프로젝트에 돌입, 지난 6월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를 통해 연인인 감독 겸 배우 남연우와 함께 운전면허 시험에 도전한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남연우의 밀착 과외에도 불구 시험에서 낙방했던 치타가 그로부터 약 6개월 만에 운전면허증을 들고 면허 취득을 인증해 더 눈길을 끈다.

▲ 치타. 출처|치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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