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승범이 생후 4개월 된 딸을 최초 공개했다. 출처|류승범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류승범이 4개월 된 딸을 최초 공개했다.

류승범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little princess. L O V 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근새근 잠든 딸을 품에 안고 의자에 앉아 있는 미소짓고 있는 류승범의 모습이 담겼다. 한 손엔 앙증맞은 딸을 안은 채 얼굴 가득 아빠 미소를 짓고 있는 류승범의 환한 표정이 시선을 붙든다.

류승범은 최근 3년 동안 교제한 10살 연하의 슬로바키아인 여성과 프랑스에 머물며 결혼했다는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다. 류승범 부부는 이어 지난 6월 딸을 얻었다는 소식을 전해 또한 많은 축하를 받았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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