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목동, 한희재 기자] 광주일고와 강릉고의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경기가 12일 오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무사 솔로 홈런을 친 강릉고 노성민이 베이스를 돌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목동,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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