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구단 관계자는 "채은성은 4회 안타를 치고 나간 뒤 오른쪽 무릎이 좋지 않아 부상 방지,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알렸다. 채은성은 4회 우전안타로 출루한 뒤 로베르토 라모스의 2점 홈런에 득점했다.
4회말 수비부터 채은성 대신 홍창기가 우익수에 배치됐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신원철 기자
LG 구단 관계자는 "채은성은 4회 안타를 치고 나간 뒤 오른쪽 무릎이 좋지 않아 부상 방지,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알렸다. 채은성은 4회 우전안타로 출루한 뒤 로베르토 라모스의 2점 홈런에 득점했다.
4회말 수비부터 채은성 대신 홍창기가 우익수에 배치됐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신원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