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KBO 리그 개막전이 5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5월5일 어린이날 시즌 개막을 맞이하여 코로나 사태로 힘든 이웃을 돕기 위해 부개3동 복지센터에 명절 세뱃돈을 모은 용돈으로 마스크 100개, 라텍스 장갑 200개, 휴대용 소독 티슈 86개를 기부하여 화제가 된 인천시 거주 나준표 어린이가 시구를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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