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태영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손태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손태영이 '집콕' 생활 중 근황을 전했다.

손태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라며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을 적어 올렸다.

이어 "오늘도 파이팅. 아침. 문득 바라본 하늘은"이라고 덧붙인 손태영은 집안에서 촬영한 아침 하늘 사진을 공개했다.

▲ 손태영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손태영 SNS

특히 손태영은 최근 문마저 럭셔리한 집 앞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집 안 창문까지 럭셔리하다며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손태영과 권상우는 2008년 결혼, 1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