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창민 첫 번째 미니앨범 '초콜릿' 이미지. 제공ㅣ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첫 솔로 앨범 ‘초콜릿’으로 글로벌 음악팬들을 사로 잡았다.

지난 6일 발매된 최강창민의 첫 번째 미니앨범 ‘초콜릿’은 신나라레코드 등 국내 음반 차트 일간 1위를 차지함은 물론,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일본, 베트남, 스리랑카,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페루, 칠레 등 전 세계 8개 지역 1위에 올랐으며, 타이틀 곡 ‘초콜릿’으로도 중국 QQ뮤직 뮤직비디오 차트 종합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 차트 1위에 올랐다.

또한 최강창민은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1일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 절도 있는 춤선을 담은 버라이어티한 안무와 절제된 섹시미가 돋보이는 타이틀 곡 ‘초콜릿’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어서,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더불어 최강창민은 음악 방송 출연에 앞서, 8일부터 유튜브 및 네이버TV SM타운 채널 등을 통해 신곡 ‘초콜릿’ 퍼포먼스를 다양한 버전으로 즐길 수 있는 ‘맥스 더 스테이지’도 공개한다.

최강창민은 7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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