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6일 첫 싱글을 공개하는 신예 가수 다운 출처|KOZ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신예 다운(Dvwn)이 첫 싱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공식 SNS를 통해 다운(Dvwn)의 첫 싱글 '새벽 제세동 Vol.1' 콘셉트를 담은 이미지를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운(Dvwn)은 감성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새벽 제세동'은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새벽이라는 시간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들의 모음집이다. 

타이틀곡 '마지막'과 '불면증' 등 총 2곡이 수록됐으며, 두 곡 모두 다운(Dvwn)이 작사, 작곡했다. 

그는 지코가 올해 초 KOZ엔터테인먼트 설립 후 영입한 1호 아티스트로, 최근 지코의 첫 정규앨범 'THINKING' Part.2 타이틀곡 '남겨짐에 대해'의 피처링에 참여했다.

다운(Dvwn)은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새벽 제세동 Vol.1'을 공개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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