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싱어송라이터 반하나가 1년 1개월 만에 새 자작곡을 발표한다.
반하나는 오는 30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처음부터 만나지 않았더라면'을 발매한다.
'처음부터 반하지 않았더라면' 지난해 10월 발매한 싱글 '그 날의 온도' 이후 반하나가 약 1년 1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곡. 앞서 발표한 자작곡 '그날의 온도'를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던 반하나는 이번 신곡 역시 작사, 작곡을 맡아 더 풍성해진 감성을 선사한다.
반하나는 지난 2014년 '그대가 나를 본다면'으로 가요계에 데뷔, '흔한 여자', '리슨', '노래방에서', '그날의 온도' 등의 곡으로 음악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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