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전현무, 배우 신혜선이 '2019 KBS 연기대상' MC로 나선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신혜선이 '2019 KBS 연기대상' MC로 호흡을 맞춘다. 

19일 KBS 측은 "전현무와 신혜선이 '2019 KBS 연기대상' MC로 나선다"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2019 KBS 연예대상'에 이어 '2019 KBS 연기대상' 진행도 맡게 됐다. 신혜선은 지난해 '2018 SBS 연기대상' 진행에 이어 이번에는 KBS에서 공동 MC로 활약한다. 

'2019 KBS 연기대상'은 오는 12월 31일 개최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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