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트레저가 연말까지 10인 체제로 활동한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올 여름 컴백 활동과 연말까지 이어지는 콘서트 투어 활동까지 10인 체제로 활동한다"라고 13일 밝혔다. YG는 지난 5월 방예담은 프로듀싱 역량을 더 강화하고 싶다는 본인 의견에 따라 일정 기간 음악 공부에 전념하고, 마시호는 건강상의 이유로 일본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고 10인조 활동을 알렸다. 현석, 지훈, 요시, 준규, 윤재혁, 아사히,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으로 활동하던 트레저는 올 연말까지 10
2022.07.13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