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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회’ 받은 이승우, “올림픽 나가고 싶다”(일문일답)

네이버구독_201006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20년 11월 1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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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우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마지막 기회를 받은 이승우는 누구보다 간절하게 대표팀에 임하고 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23세 이하)13일 새벽 3시 카이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이집트를 상대한다. 이후 14일 오후 10시 같은 장소에서 브라질과 맞붙는다. 빡빡한 일정 속에서 김학범호는 팀 전체와 유럽파 선수들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승우를 비롯해 유럽파 선수들은 이번 소집에 마지막 기회다. 김학범 감독이 명단을 발표하며 이를 강조했기 때문이다. 당시 김학범 감독은 유럽에 있는 선수들을 최대한 불러서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평가해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고 전했다.

이승우도 간절하다. 그는 아시안 게임이 끝나고 2년 만에 대표팀에 왔는데 선수들도 많이 바뀌고 또 새로운 선수들도 많이 봤다. 잘 적응을 해야 하고 감독님이 원하는 축구를 맞춰야 더 좋은 기회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하루하루 적응하고 있다. 또 운동에 주어진 시간 안에서 모든 선수들이 감독님이 원하는 축구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올림픽 출전에 대해서는 여기에 있는 모든 선수들이 다 나가고 싶어 하는 대회다. 당연히 간다는 이야기는 확신할 수 없다. 모든 선수들이 증명을 하고 경기장 안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감독님이 판단을 하고 마지막에 감독님의 선택이다. 나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 하고 최대한의 모습을 끌어올려 좋은 모습을 보여야 뽑힐 수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승우와 일문일답.

-합류 소감

아시안 게임이 끝나고 2년 만에 대표팀에 왔는데 선수들도 많이 바뀌고 또 새로운 선수들도 많이 봤다. 잘 적응을 해야 하고 감독님이 원하는 축구를 맞춰야 더 좋은 기회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하루하루 적응하고 있다. 또 운동에 주어진 시간 안에서 모든 선수들이 감독님이 원하는 축구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림픽 출전

여기에 있는 모든 선수들이 다 나가고 싶어 하는 대회다. 나도 많은 대회를 나갔지만 올림픽에 나간다면 한국을 대표해 나갈 수 있는 모든 메이저 대회에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하루하루 열심히 하고 있다. 동기부여가 있기 때문에 팀이나 여기서나 목표를 보고 나아간다. 나에게 발전이 되는 시간이다. 당연히 간다는 이야기는 확신할 수 없다. 모든 선수들이 증명을 하고 경기장 안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감독님이 판단을 하고 마지막에 감독님의 선택이다. 나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하고 최대한의 모습을 끌어올려 좋은 모습을 보여야 뽑힐 수 있다. 큰 목표를 잡고 나아가고 있다.

-이집트와 경기

합류한지 하루, 이틀 밖에 되지 않아 감독님이 선수들에게 일단 회복 위주로 말하고 있다. 오랜만에 모인 대회고 선수들이라 서로간의 소통, 호흡도 중요하다. 감독님이 원하는 축구를 우리가 습득을 해서 내일 이집트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야 대한민국에서 응원해주는 팬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을 것 같다.

-팬들에게 한 마디

안녕하세요. 이승우입니다. 오랜만에 대표팀에 소집돼 하루하루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내일 이집트 첫 경기부터 한국에서 많은 응원을 해주면 선수들과 다 같이 힘을 내 좋은 경기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잘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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