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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성형중독 30대, '차은우' 언급에 서장훈 분노 "실례되는 말"

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2020년 08월 11일 화요일

▲ 성형중독 30대. 출처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차은우 외모를 꿈꾸는 성형중독 30대가 등장했다.

1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성형에 중독된 30대 남녀가 등장했다.

이날 두 사람의 등장에 이수근은 "(둘이) 결혼하는거냐"라고 질문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이날 처음 본 사이였고, 이미 성형을 많이 했지만 성형을 끊지 못하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여성 의뢰인은 "성형을 할수록 다른 단점이 보여서 계속하게 된다. 많이 하지는 않았고 눈, 코, 입을 했다"고 말해 보살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는 "처음 수술했을 땐 눈이 예뻤다. 더 예뻐지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계속 수술을 하게 됐다"며 "눈 수술을 많이 해서 잘 때 눈이 안 감긴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눈꺼풀 교정이 가능한 병원을 찾아서 치료가 가능한지 상담을 받고, 돈이 좀 들더라도 믿을만한 병원에서 하는게 좋지 않겠냐"며 "자연스러운 것 보다 더 예쁜 건 없다. 티가 나게 성형을 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젊음이 없다. 외면이 아닌 내면의 아름다움을 채워라"고 조언했다.

남성 의뢰인 역시 잦은 성형 수술로 인한 고민을 전했다. 그는 "고등학생 때 양악수술을 했다. 코 수술 두 번하고 눈 수술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수근은 "성형에 집착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그는 "놀이기구를 타는 것처럼 계속 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여기서 더 하게 되면 느끼해질 것 같다"고 말하자, 그는 "차은우는 못되는 구나"라고 답했다. '차은우' 언급에 한순간에 분위기가 가라앉자 서장훈은 "잘 들어라. '차은우'라는 실례되는 말은 아무데서나 꺼내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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