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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타깃’ 산초, 도르트문트와 2023년까지 재계약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20년 08월 11일 화요일

▲ 산초 재계약 소식 ⓒ도르트문트 홈페이지 캡처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제이든 산초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11(한국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이든 산초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산초는 2023년까지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게 된다.

산초는 이번 여름 뜨거운 감자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를 원했기 때문이다. 맨유는 적극적으로 산초 영입을 시도하며 이적 가능성은 점점 높아졌다. 하지만 산초는 이미 도르트문트와 재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하엘 초어크 도르트문트 단장은 산초는 우리 계획에 포함돼 있다. 그는 다음 시즌에도 도르트문트에서 뛸 것이다. 우린 이미 지난 여름 산초의 활약으로 주급을 조정했다. 이 과정에서 산초의 계약기간도 2023년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솔직히 말해 최근 몇 주 동안 뉴스들을 보고 놀랐다. 이제 사람들은 알겠지만 우린 아주 편안했다. 이 시점에서 난 언론들에게 사실을 보도하길 요청하고 싶다. 산초는 이제 막 20살이다. 모든 루머들에 끌려가지 않고 사실을 고수하길 바란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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