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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 위기’ 세티엔, “시간이 모든 걸 제자리로 돌려놓을 것”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20년 06월 30일 화요일

▲ 세티엔 감독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키케 세티엔 바르셀로나 감독이 위기에 빠졌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30(한국 시간) 키케 세티엔 바르셀로나 감독의 인터뷰를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리그 재개 후 2번이나 무승부를 거두며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에 선두 자리를 내줘 분위기가 좋지 않다.

세티엔 감독은 우리 모두는 팀에 좋은 것을 위해 우리의 일부를 포기하고 있다. 아마도 팀의 도움이 되기 위해 개인의 일부를 희생해야 한다. 현실은 새로운 상황이다. 난 많은 것을 배우는 시기에 있다. 이건 라스 팔마스, 세비야에서 있었던 일이다. 이건 과정이다. 시간이 모든 걸 제자리로 돌려놓을 것이라고 했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승점 69, 레알은 71점으로 2점 차이가 난다. 이번 시즌에는 두 팀의 맞대결인 엘 클라시코가 다 마무리 됐다. 바르셀로나는 반드시 남은 경기를 다 승리하고 레알의 패배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세티엔 감독은 우리는 우리의 상황만을 통제할 수 있다. 우리는 발전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다른 날에 일어났던 일들이 다시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상대방이 우리를 더 편하게 만들어주길 희망하지만 우리는 마지막 날까지 우리 스스로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제 바르셀로나는 난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한다. 세티엔 감독은 아틀레티코와 경기는 굉장히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들은 강한 정체성과 플레이 방식을 갖춘 훌륭한 팀이다. 그들은 우리는 어렵게 만들 것이다. 하지만 난 모든 경기가 이번처럼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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