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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쿠치뉴, 모든 일이 잘되길 바란다”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20년 04월 09일 목요일

▲ 리버풀 시절 쿠치뉴(오른쪽)와 클롭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필리페 쿠치뉴를 응원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아스9(한국 시간) “위르겐 클롭 감독은 필리페 쿠치뉴의 바르셀로나 이적이 어려운 일이었지만 공정하다고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쿠치뉴는 리버풀에서 전성기를 보낸 후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어려운 곳이었다. 쿠치뉴는 적응하지 못했고, 결국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를 떠났다.

클롭 감독은 쿠치뉴의 선택을 정말 존중했다. 항상 그런 건 아니지만 쿠치뉴의 마음을 돌리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느꼈다면서 얼마 전 재계약을 했거나, 계약기간이 많이 남았거나 그런 건 아무 상관이 없었다. 쿠치뉴는 다른 구단이었다면 나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기회가 없었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여름에는 정말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다른 옵션이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비슷한 시기 아담 랄라나도 잃었다. 우리는 2명이나 선수를 잃었다. 그건 불가능한 일이었다. 이적시장에도 이를 해결할 수는 없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쿠치뉴는 오랜 시간 우리의 선수였다. 우리는 그를 매우 존중하고 모든 일이 잘되기를 바란다. 축구는 그래야 한다. 그 순간 축구 구단이 가장 중요한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며 그를 응원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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