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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프로농구 2라운드 MVP'…데뷔 후 처음

맹봉주 기자 mbj@spotvnews.co.kr 2019년 12월 09일 월요일

▲ ⓒ KBL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서울 SK의 최준용이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2라운드 MVP(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최준용은 MVP 유효 투표수 88표 중 37표를 획득하며 부산 KT의 허훈(13표)을 제치고 2라운드 MVP에 올랐다.

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린 건 2016-17시즌 데뷔 이후 처음이다.

2라운드 10경기에 나선 최준용은 평균 34분 26초를 소화하며 10.7득점 6.3리바운드 2.7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특히 3점슛 부문에서 경기당 평균 2.1개를 성공시켰다. 3점슛 평균 성공 개수(2.0개) 공동 4위다.

SK는 최준용을 앞세워 2라운드 7승 3패를 기록,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준용은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되는 KT와의 홈경기에 앞서 기념 트로피와 2백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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