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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태양 "군대가 날 이렇게 만들었다"…YG 떠난 씨엘에게 "축하해"

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2019년 11월 14일 목요일

▲ 태양이 사진 애플리케이션 효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출처l태양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빅뱅 태양이 '상남자'로 변신했다.

태양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인 영배(Mature Bae)"라고 남겼다. 태양의 본명은 동영배.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태양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상남자'로 변한 모습이 담겨 있다. 각진 턱선에 턱수염까지, '마초'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러한 변신에 태양 역시 자신을 '성인'이라고 표현한 듯하다.

▲ 태양이 사진 애플리케이션 효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출처l태양 SNS

해당 게시물에는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소속사를 떠난투애니원 출신 씨엘은 "아 이거 안 돼요"라고 말하면서 "지워요 빨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태양은 "뛰어난 한국인. 축하해(Dope Korean. congratz)"라고 대댓글을 달았다.

그뿐만 아니라, 미국 할리우드의 작사가 브라이언 리)와 미국 프로듀서 저스틴 라이언스도 "환영해(Welcome back)"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 누리꾼은 "어째서 '성인 배'가 서양인처럼 생긴 거죠?"라고 물었고, 태양은 "군대가 날 이렇게 만들었다(Cause the Army made me this way)"고 답해 또 한 번 폭소를 안겼다.

지난해 3월 입대해 강원도 철원 5군단 제5포병여단에서 군 복무한 태양은 지난 10일 전역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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