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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양키스팬" 소년, 18년 뒤 양키스가 3억 달러를 안겼다 2019-12-12 새창 고유라 기자
"덧없는 상상 다저스 기회 없었다" 美 매체 선정 콜 영입전 '승·패자' 2019-12-12 새창 박성윤 기자
결심한 콜로라도?…"아레나도 제안 듣는다" 2019-12-12 새창 박성윤 기자
콜 양키스행 조언한 친구…팬 "친구 키스해줄게" 2019-12-11 새창 김민경 기자
보라스는 다 계획이 있구나… 류현진→LAA 시나리오 임박? 2019-12-11 새창 김태우 기자
이틀 수입 340억…보라스 수수료 '대박' 2019-12-11 새창 김건일 기자
오타니 혹사? 과감한 매든 “선발 등판일에 지명타자 출전” 2019-12-11 새창 김태우 기자
"상대적 '헐값' 다르빗슈, 잔류 감사" 시카고 매체 평가 2019-12-11 새창 박성윤 기자
선수들의 선수 류현진…이재영은 줄서서 '셀카' 2019-12-11 새창 신원철 기자
'9년 4천억 잭팟' 콜-양키스, 5년 옵트아웃 조항 삽입 2019-12-11 새창 고유라 기자
'게릿 콜 초대형 계약-다저스 참전' 1억 원한 범가너, 몸값 폭등 눈앞 2019-12-11 새창 박성윤 기자
"중간 집계 6억3300만 달러"…보라스, MLB 쥐고 흔든다 2019-12-11 새창 김민경 기자
양키스 팬들, 콜 영입에 흥분…"구단주님 최고" 2019-12-11 새창 김건일 기자
“콜 놓친 다저스, 류현진 아닌 범가너로 선회” 美언론 2019-12-11 새창 김태우 기자
[속보] 뉴욕 양키스, 게릿 콜과 9년 3억2400만 달러 계약… 투수 첫 3억 달러 2019-12-11 새창 김태우 기자
ML 2020 유니폼 공개, NY 팬들 "나이키 로고 떼달라" 2019-12-11 새창 고유라 기자
솔직한 류현진 "스트라스버그 좋은 계약, 부럽습니다" 2019-12-11 새창 신원철 기자
[속보] '베테랑' 존스, 日 오릭스와 최대 3년 1550만 달러 계약 2019-12-11 새창 김민경 기자
"린드블럼, 2년 총액 1000만 달러 원할 것" 美 매체 2019-12-11 새창 김민경 기자
다저스 사장, '류현진 잔류' 논의 인정 2019-12-11 새창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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