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민혜연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파격적인 패션을 뽐냈다.

민혜연은 26일 자신의 SNS에 "평범한 맨투맨 같지만 반전은 뒤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일곱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거울을 뒤로 하고 자신의 뒷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민혜연은 민소매 원피스에 맨투맨을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모습이다.

그러나 민혜연이 착용한 맨투맨의 뒷면은 허리 부근까지 파여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민혜연은 뽀얀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를 동시에 자랑해 눈길을 끈다.

민혜연은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 SBS FiL '아수라장' 등에 출연하며 대중을 만나고 있다.

▲ 출처|민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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