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강수정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아들을 위해 호박파이를 직접 구웠다.

강수정은 자신의 SNS에 "난 파이 도우 만드는 것이 제일 귀찮음", "펌킨 파이 완성" 등의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수정의 수제 호박파이가 담겨 있다. 침샘을 절로 자극하는 비주얼은 물론, 엄마 강수정의 정성과 모성애가 느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수정은 2008년 하버드 출신 재미교포 펀드매니저와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 부촌'으로 통하는 빅토리아 피크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출처|강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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