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이혜원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딸이 직접 만든 요리를 칭찬했다.

이혜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안리원 양의 첫 가지덮밥. 이거 뭐죠. 왜 맛있죠. 아빠의 신난 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원 안정환 부부의 첫째 딸 안리원 양이 만든 가지덮밥이 담겨 있다. 안리원 양의 뛰어난 요리 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보기만 해도 매콤한 비주얼은 침샘을 자극한다.

이혜원은 2001년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출처|이혜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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