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신주아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신주아가 귀국 후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자신의 SNS에 "겨울이다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차량 안에서 자신의 얼굴을 촬영하고 있다. 아이보리 컬러의 퍼 재킷을 입은 신주아는 같은 색상의 명품 브랜드 모자를 착용해 눈길을 끈다. 신주아의 화려한 미모가 감탄을 부른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에브리데이 신주아'를 운영 중이다.

▲ 출처|신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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