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진 심판 ⓒ KBL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KBL(한국프로농구연맹) 박경진 심판이 25일부터 29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2023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 국제심판으로 파견된다.

박경진 심판은 2009-2010시즌 데뷔한 13년차 베테랑 심판이다. FIBA U-19 농구월드컵(2021년 7월, 라트비아), 2021 FIBA 아시아컵 예선(2021년 2월, 바레인), 2018 U-17 농구월드컵(2018년 7월, 아르헨티나) 등 여러 국제대회 심판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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