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가연. 출처| 김가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배우 김가연이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했다.

김가연은 27일 자신의 SNS에 "우와 이거 뭐 광이 윤기가 다르군. 얼굴이 팽팽 그 자체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면을 가득 찬 김가연의 민낯 셀카가 담겨있다. 초근접 샷에도 모공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 입체적인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1972년생으로 한국 나이 50세인 김가연은 20대 못지않은 타고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완전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민낯이 어떻게 이렇게 예뻐요? 역시 연예인은 다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연은 2011년 프로게이머 출신의 포커 플레이어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임서령 양과 임하령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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