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나은. 출처| 손나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21인치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손나은은 27일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한 의류 브랜드의 화보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인다. 오렌지 톤의 의상과 속옷을 '깔맞춤'한 채 다양한 자세를 취해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탱크톱 아래로 보이는 잘록하면서도 탄탄한 허리와 훤히 드러낸 어깨가 섹시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이를 본 팬들은 "아름답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한 손나은은 지난 5월 YG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이적했다.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인간실격'에서 민정 역을 연기했다.

▲ 배우 손나은. 출처| 손나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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