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는 자신의 SNS에 "세상에 얼마 만에 이력서? 대체 이게 왜 필요한 거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컴퓨터 모니터를 찍은 것. 한유라는 이력서 작성을 위해 문서 작업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실행했다. 한유라가 이력서를 쓰고 있는 배경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유라는 2009년 정형돈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 쌍둥이를 키우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