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리(왼쪽)와 딸. 출처ㅣ유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미국 LA에 거주 중인 그룹 쿨 유리가 둘째 딸 근황을 공개했다.

유리는 6일 자신의 SNS에 "엄마 미니미. 사랑해 우주야 너무너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어 공부 중인 딸과 환하게 웃는 유리 모습이 담겼고, 똑닮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2016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6살이 된 딸 우주는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다정한 모녀 모습이 학습지 광고인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리는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 출처ㅣ유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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