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박솔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박솔미가 근황을 전했다.

박솔미는 6일 자신의 SNS에 흰색 검은색 바둑알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셔츠와 검은색 치마를 착용한 박솔미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78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4세가 된 박솔미는 프로필상 170cm 50kg답게 두 딸을 둔 엄마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날씬한 몸매와 동안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 두 딸을 두고 있다.

▲ 출처ㅣ박솔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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