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리와 장기용. 출처|퍼스트룩. 이혜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이혜리가 장기용과 꿀 떨어지는 커플 화보를 선보였다.

6일 공개된 퍼스트룩 화보에서 이혜리는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극본 백선우 최보림, 연출 남성우)에서 호흡을 맞추는 장기용과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드라마 제목에 맞게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붙든다. 두 사람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침대에 나란히 엎드려 있거나 이불을 뒤집어쓰는 등 로맨틱한 모습을 연출했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어르신 신우여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평점 9.97점의 동명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드라마 ‘꼰대 인턴’의 남성우PD,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백선우, 최보림 작가가 함께한다.

한편 이혜리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춘 류준열과 2017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치며 오는 26일 '간 떨어지는 동거' 첫 방송을 앞뒀고, 최근 하반기 기대작 KBS2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출연을 앞뒀다. 

▲ 혜리와 장기용. 출처|퍼스트룩. 이혜리 인스타그램
▲ 혜리와 장기용. 출처|퍼스트룩. 이혜리 인스타그램
▲ 혜리와 장기용. 출처|퍼스트룩. 이혜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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