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박하선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박하선이 깜찍한 근황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최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백을 매고 흰색 블라우스와 검은색 하의를 매치한 박하선 모습이 담겼다.

특히 프로필상 165cm 45kg인 그는 가는 팔 다리로 눈길을 끌었고, 양갈래 머리를 한 모습은 4살 딸 뺨치는 귀여움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 중인 그는 MBC 새 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엘리트 요원 서수연 역을 맡았다.

▲ 출처ㅣ박하선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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