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민(왼쪽)과 김동영. 출처ㅣ이수민, 김동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이용식 딸 이수민이 김학래 임미숙 부부 아들 김동영과 친분을 드러냈다.

이수민은 2일 자신의 SNS에 "너무 이쁘잖아. 수익금은 제작비 빼고 전액 기부한다고 합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회색 맨투맨과 검은 치마를 착용한 이수민 모습이 담겼고, 그는 김동영 SNS 계정을 태그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수민은 최근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어린 시절 통통한 외모였지만 "5년 동안 운동으로 40kg을 뺐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게다가 김동영과 커플 발전 가능성도 암시해 이목을 집중시켰고, 이번에는 김동영이 판매하는 맨투맨을 홍보해 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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