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김희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희선이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김희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얀 강아지 한 마리를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폴 너 '털빨'이었니#미용의힘 #대표님막내아들"이라는 글도 함께 올렸다.

귀여운 강아지보다 더 시선을 붙드는 건 40대에도 유통기한 없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김희선의 모습. 긴 생머리와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김희선은 지난해 SBS '앨리스'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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