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엄정화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역대급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엄정화는 2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옆쪽을 바라보며 날렵한 콧대를 뽐낸 것부터 아래를 내려보며 긴 속눈썹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한 엄정화 모습들이 담겼다.

특히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3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누가 그를 50대로 보겠냐며 동안 비주얼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고, 동생인 배우 엄태웅의 딸 엄지온 얼굴이 보이는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 출처ㅣ엄정화 SNS

엄정화는 지난달 신곡 '호피무늬'를 발표, 지난해엔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이효리, 제시, 화사와 '환불원정대'를 결성, '돈 터치 미' 발표 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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