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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언니' 남현희 "1등 해야 시상대서 다른 선수들과 키가 똑같아져"

네이버구독_201006 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2021년 01월 20일 수요일

▲ 19일 방송된 '노는 언니'의 남현희. 제공|티캐스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국가대표 펜싱선수 출신 남현희가 펜싱과 스포츠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배우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가 출연해 언니들과 캠핑의 마지막 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현희는 열심히 일하고 있는 여배우들을 만난 후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TV로만 보다가 만나니 너무 신기하다. 우리 어머니가 매일 ‘오! 삼광빌라!’를 틀어놓는다”며 김선영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남현희는 또 펜싱에 관심을 갖는 여배우들에게 펜싱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해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특히 장윤주가 펜싱복을 칭찬하자 남현희 역시 “나도 그 옷에 반했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 선수들이 체격이 좋아서 펜싱 옷을 입었을 때 예쁘다”며 “난 시상대 올라가면 1등을 해야만 다른 선수들과 키가 똑같았다. 그래서 1등하려고 너무 노력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남현희는 여배우들과 스포츠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함께 핸드볼 경기를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20년간 대표팀에서 활동하며 국제대회에서 99개 메달을 획득한 후 선수생활을 마감한 남현희는 최근 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E채널 ‘노는 언니’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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