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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소속사 "술 마신 뒤 다음 날 숙취 풀렸다 판단…깊이 뉘우치겠다"[전문]

네이버구독_201006 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2021년 01월 19일 화요일

▲ 박시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시연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가운데 소속사가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박시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9일 오후 "안 좋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사고 경위에 대해 "박시연은 지난 16일 저녁 집에서 지인과 함께 술을 마셨고, 다음날인 17일 숙취가 풀렸다고 판단해 자차를 이용해 외출했다"며 "차를 몰다 경미한 접촉사고가 있었고, 근처에 있던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했으며, 그 결과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유를 불문하고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박시연 역시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며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19일 SBS '8뉴스'는 박시연이 한낮에 만취한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시연은 최근 서울 송파구 잠실 사거리에서 술을 마신 채 접촉사고를 내 경찰에 적발됐다. 혈중알코올농도는 0.097%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박시연과 피해자 모두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박시연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음주운전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박시연. 출처| SBS '8뉴스'

다음은 박시연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미스틱스토리입니다.

뉴스에 보도된 박시연 관련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안좋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박시연은 지난 16일 저녁 집에서 지인과 함께 술을 마셨고, 다음날인 17일 숙취가 풀렸다고 판단하여 자차를 이용해 외출했습니다. 차를 몰다 경미한 접촉사고가 있었고, 근처에 있던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했으며, 그 결과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오게 됐습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박시연 역시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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