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김나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감탄을 자아내는 집안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19일 자신의 SNS에 "우리 집에 황금빛 햇살도 들어오는지 오늘 처음 알았네. 굿모닝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 거실에서 놀고 있는 두 아들 모습이 담겼고,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모습은 그림을 연상케한다. 또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넓은 거실은 보기만 해도 평화로워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김나영은 한 명품 브랜드로부터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는 등 패셔니스타로써 '핫'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셀럽맘 집은 남다르다며 으리으리한 규모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김나영은 현재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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