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혜교가 공개한 화보촬영 현장. 출처ㅣ송혜교 SNS
▲ 출처ㅣ송혜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아지와 화보 촬영 중인 송혜교 모습이 담겼고, 무심한 듯 턱을 괴고 있는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1981년생으로 40살인 송혜교는 여전히 한국 대표 미녀다운 아우라를 풍겼고, 누리꾼들은 이래서 송혜교 송혜교 하는 것 같다며 여전한 미모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송혜교는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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