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롬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김새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운동 중 근황을 전했다.

김새롬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10kg"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새롬이 한 헬스장에서 110kg 가량의 역도 기구를 완벽하게 들어올렸다가 내리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비교적 마른 몸매에도 기구를 거뜬하게 든 그의 팔뚝에는 운동에 쏟은 시간을 증명하듯 잔근육들이 잡혀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새롬의 힘이 남성 못지않다며 감탄을 이어갔다.

김새롬은 유튜브 채널 '나는 김새롬'을 운영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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