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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백혈병 재발 치료후 퇴원…"긴박한 상황 있어 걱정했지만 건강"[전문]

네이버구독_201006 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2020년 11월 25일 수요일

▲ 배우 최성원이 퇴원했다. 출처ㅣ별오름엔터테인먼트 블로그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최성원이 백혈병 치료 후 퇴원했다.

최성원 소속사 별오름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블로그에 "배우 최성원의 퇴원 인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소속사는 최성원이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며 그의 사진과 글을 공개했고, 최성원은 "우선 걱정해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사에서 연락도 많이 받았다고 들었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치료받는 과정에서 긴박한 상황도 있었고 어떻게 진행될지 판단할 수 없어서 가족들도 잠깐 걱정한 때가 있었지만 오늘 건강히 퇴원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라고 해 많은 이들을 안심시켰다.

그러면서 "저에게 몇 가지 미션이 생겼다. 잘 수행하면서 더 건강한 모습으로 새로운 근황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최성원은 2016년 4월 JTBC 드라마 '마녀보감' 촬영 도중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았고 투병했다가 1년 후인 2017년 초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그러나 약 4년이 지난 최근 병이 재발해 다시 치료를 받았다.

다음은 최성원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배우 최성원입니다. 우선, 걱정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사에서 연락도 많이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치료 받는 과정에서 긴박한 상황도 있었고 어떻게 진행될지 판단할 수 없어서 가족들도 잠깐 걱정한 때가 있었지만 오늘 건강히 퇴원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에게 몇가지 미션이 생겼는데요. 잘 수행하면서 더 건강한 모습으로 새로운 근황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최성원 드림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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