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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송승민 포항 복귀, 공격에 힘 실렸다

네이버구독_201006 이성필 기자 elephant37@spotvnews.co.kr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 포항 스틸러스로 복귀한 송승민 ⓒ포항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철인' 송승민(28)이 강철 군단 포항 스틸러스로 돌아왔다.

송승민은 지난 22일 상주 상무에서 군복무를 마쳤다. 24일 포항 구단 사무국을 방문해 복귀 인사를 나눴다.

2014년 광주FC를 통해 K리그에 데뷔한 송승민은 2016, 2017년에는 38경기를 모두 소화하는 능력을 보여줬다. 부상을 잘 당하지도 않아 감독들이 항상 선발로 꼽는 1순위였다.

특히 상주 입대 전인 2015년 8월23일부터 2018년 7월7일까지 무려 104경기 연속 출전을 기록하며 필드 플레이어로는 최다 연속 경기 출전 기록도 세웠다.

K리그 통산 173경기 15득점 13도움을 기록 중인 송승민의 포항 합류는 외국인 중심의 포항 공격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송승민은 "포항 팬들의 응원 덕분에 무사히 전역할 수 있었다"라며 "스틸야드로 돌아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팀이 내년도 목표를 달성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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