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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S] '2019 한국시리즈 MVP' 오재일이 그리워진다

네이버구독_201006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2020년 11월 18일 수요일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곽혜미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선발 루친스키의 호투와 알테어의 3점 홈런에 힘입어 NC가 두산을 5-3으로 꺾고 한국시리즈 기선제압을 했다. 

두산은 믿었던 알칸타라가 연이어 실점을 하며 위기를 맞았고, 타선의 부진 속에 1차전을 내주고 말았다. 페르난데스는 기회 때마다 병살타를 날렸고, 김재환과 오재일은 무안타를 기록했다. 

가을 야구에서 힘을 못 쓰고 있는 오재일은 14타수 연속 무안타를 이어 가며 최악의 타격 부진을 나타내고 있다.

NC와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서 삼진만 3개, 오재일은 고개를 들지 못했다. 그런 오재일을 안쓰러운 마음으로 바라본 김태형 감독. 

2019 한국시리즈에서 18타수 6안타 1홈런 6타점 맹활약을 펼치며 생애 첫 KS MVP까지 받았던 오재일의 포효는 더이상 보이지 않는다. NC에 강했던 오재일이었기에 그 아쉬움은 더욱 크다. 다시 한번 미러클 두산을 위해 오재일의 반등이 절실한 시점이다. 

맹활약을 펼치며 생애 첫 한국시리즈 MVP를 받았던 오재일

연속 14타수 무안타,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는 삼진만 3개. 최악의 타격 부진을 기록하고 있는 오재일 

고개를 들지 못하는 오재일과 그런 오재일을 바라보는 김태형 감독 

오재일은 다시 포효할 수 있을까? 미러클 두산을 위해 반등이 절실한 시점이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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